[미국 ETF정리] S&P500 추종 ETF VOO 총 정리

오늘은 VOO ETF에 대해서 알아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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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guard S&P 500 ETF (V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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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의 개요

◆ 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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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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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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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0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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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료

​

: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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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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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11B(193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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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거래량

​

: 904.2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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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종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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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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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0대 기업 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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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주식 종류

​

: 5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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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버율

​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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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율

​

: 1.61%

​→ S&P500에 선정된 대기업, 중소기업 추종

​

→ 매우 뛰어난 추종률을 보여주고 있는 ETF

​

→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형기업도 잘 아우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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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나 포트폴리오는

월별로만 공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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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0.01$ 밖에 차이나지 않아 매우 뛰어난

추종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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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주가추이

※ 1년전 투자했을 시 현재 +20%의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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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아름다운 우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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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상승하고 코로나의 아픔도 나스닥보다는

아니지만 극복하고 전 고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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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투자했을 시 +2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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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0,000달러 투자 시 현재는 35,171$(배당재투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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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율을 적용하여 고려해도

실질 수익은 29,605$(배당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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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구성

미국이 100% (S&P 500이 미국기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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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 : 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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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순환재 :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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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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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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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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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업군에 골고루 분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S&P 500 기업 비중과 동일하게 가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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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6.44%

​

마이크로소프트 5.63%

​

아마존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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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구글, 버크셔, 존슨앤존슨

최근 기술주의 약진에 따른 기술주가 상위권에

속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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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10 비중은 27.86% 잘 분산되어 있다.

(저 주식들 다 사려면 돈 엄청 많이 필요하다.)

TOP 10 비중을 지닌 기업들이다.

96.04%가 대기업

3.96%는 중형기업에 투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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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소형이나 초소형주는 아예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

→ Value : 저평가 주식에 투자하여

초과수익을 도모하는가?

​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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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w Size : 중소기업에 투자하여

초과수익을 도모하는가?

​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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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entum :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해

​ 온 주식에 투자하는가?

​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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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ality : 우량주에 투자하는가?

​

(부채비율, ROE 등등 고려)

​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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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eld : 배당에 집중하는가?

​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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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w Volatility : 저 변동성인가?

​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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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단편적인 출렁거림은 있지만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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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당금은 0.5$였으나 코로나 이전에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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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까지 갔기에 10년간 배당금도 3배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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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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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포트폴리오의 20%를 차지하는 근본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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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ETF의 비교 대상이 되는 시장수익률를

그대로 추종하는 ETF

-> 시장수익률과 비교할 바에 이걸 추종하는

ETF하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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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인도 전문가도 시장수익률 이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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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은 10년간 연간 수익률은 14.25%

상위 9.4%이다.

즉 100개 중 90개는 시장수익률보다 않좋았다.

그걸 가려내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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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배당금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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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S&P500이 폭락하면 코스피는 더 폭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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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매력적인 기업은 많다.

이걸 개별주로는 사기 힘드니 ETF가 매우 좋은

선택지이며 한 기업이 언제까지 1등을 할 수는

없는 법이므로 ETF는 리밸런싱을 통해 이를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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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난 계속 유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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