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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이집트 여행 룩소르 아스완 맛집 직접 다녀온 후기

이집트 여행 맛집 찾기, 쉽지 않은 여정이집트 여행을 계획할 때 숙소나 투어 동선보다 더 고민되었던 부분이 바로 매 끼 해결할 음식점이었습니다.사전에 정보를 아무리 찾아봐도 딱히 명확한 맛집이라고 부를 만한 곳이 많지 않아서 출발 전부터 걱정이 꽤 컸는데요. 일정 특성상 호텔 조식을 든든하게 챙겨 먹거나 투어 업체에서 제공하는 식사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지만, 4박 5일 동안 룩소르와 아스완을 돌아다니며 우연히 들르거나 가이드 추천으로 찾아간 곳 중 기억에 남는 식당들이 있었습니다.룩소르 현지인 추천 팔라펠과 상쾌한 망고주스 https://maps.app.goo.gl/KdEVeG9romKVbxW9A Flafel · Mabad Al Karnak, Luxor City, Luxor, Luxor Governora..

시라호네 온천, 츠루야 료칸 우윳빛 노천탕 직접 다녀온 후기

나고야 근교 시라호네 온천 선택 이유와 이름의 유래가미코치 트레킹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도심으로 돌아가기 전 독특한 우윳빛 노천탕을 경험해 보고 싶어서 이곳을 찾아갔습니다.나고야 시내로 바로 복귀하기 전에 일본 북알프스 깊은 산속의 여운을 더 느껴보고 싶더라고요. 이번 숙소로 시라호네 온천을 고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쉽게 보기 힘든 우윳빛 온천수 때문이었습니다. 일본에 정말 수많은 온천이 있지만 물 색깔이 우유처럼 하얗게 변하는 곳은 흔치 않아서 꼭 한 번 직접 들어가 보고 싶었습니다.시라호네라는 명칭을 한자로 쓰면 백골, 즉 하얀 뼈라는 다소 섬뜩한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유래를 알고 보면 오히려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온천수에 포함된 석회 성분이 욕조나 주변 바위에 하얗게 엉겨 붙어 남는 모습..

해외여행/일본 2026.09.16

이집트 비둘기요리 하맘 마흐시, 룩소르 소프라 식당 솔직 후기

이집트 비둘기요리, 하맘 마흐시 후기거리 곳곳에서 흔히 보이는 비둘기를 식재료로 활용하는 이집트 현지 식문화를 접하고 호기심을 참지 못해 직접 맛보러 떠났습니다.이집트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온 하늘과 건물 주변에 비둘기가 정말 많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집트에서는 이 비둘기를 단순한 새가 아니라 특별한 보양식이자 귀한 요리 재료로 쓴다는 사실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요 도대체 저 조그만 새에 먹을 살이 얼마나 있을까 싶은 의구심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발동해서 이번 일정 중에 꼭 한번 도전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현지에서는 이 음식을 하맘 마흐시라는 이름으로 부르더라고요. 고대 이집트 시절부터 인공적으로 사육해서 먹어온 전통 보양식으로, 주로 특별한 날..

하코네 여행 오와쿠다니와 검은달걀 솔직 후기

도쿄 도심을 벗어나 하코네 여행 길에 나선 이유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 탁 트인 자연과 온천을 함께 즐기고 싶어 하코네 여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보통 일본으로 떠난다고 하면 도쿄나 오사카 같은 화려한 대도시 중심의 일정을 먼저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저 역시 복잡한 도심 속에만 있다 보니 가끔은 공기 좋고 한적한 자연 환경을 보며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목적지가 바로 도쿄 근교에 위치한 유명 온천지 하코네입니다.도쿄 신주쿠역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만 이동하면 금방 도달할 수 있는 이곳은 수십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칼데라 지형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 천황들이 찾아 휴식을 취하던 유명 온천 마을..

해외여행/일본 2026.09.14

시즈오카 꿈의 대교 가는 법과 실패 없는 후지산 포토존 팁

SNS에서 핫한 시즈오카 꿈의 대교 직접 찾아간 계기인터넷상에서 후지산 명소로 한창 떠오르던 시즈오카 꿈의 대교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싶어 후지시 일정 중에 들러봤습니다.요즘 SNS에서 후지산을 배경으로 육교 계단을 오르는 구도의 사진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이번에 시즈오카 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간에 위치한 후지시에 잠시 내릴 기회가 생겨 바로 그 유명한 후지 꿈의 대교를 찾아갔습니다. 이곳은 정면으로 거대한 후지산을 바라보면서 마치 하늘이나 산으로 걸어 올라가는 듯한 연출이 가능해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입니다.원래는 현지 주민들이 평소에 지나다니던 아주 평범한 육교 겸 국도 다리인데, 특정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입소문을 타면서 거대한 포토존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별도의..

해외여행/일본 2026.09.13

오사카 근교 여행, 히메지성 보고 떠나는 히메지 여행 후기

일본 최고 성곽으로 꼽히는 히메지성 여행오사카나 도쿄에서 먹거리와 테마파크 위주로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진짜 고성인 히메지성을 직접 감상해 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보통 일본 여행을 떠나면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거나 도쿄 디즈니랜드,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은 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 역시 그런 일정도 좋아하지만 이번 간사이 일정에서는 조금 색다른 볼거리를 찾아 나서고 싶었습니다. 오사카성이나 나고야성 등 대표적인 성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현지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이곳 히메지 성으로 찾아왔습니다. 알아보니 이곳은 1993년에 일본에서 가장 먼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인 건축물..

해외여행/일본 2026.09.12

이집트 여행 옷차림, 반팔 입으면 화상입는 여름 이집트 여행 복장

여름 이집트 여행 옷차림의 중요성여름 이집트 여행은 45도에 육박하는 폭염과 강렬한 자외선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일정 상 가게되었습니다.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한여름에 그보다 훨씬 더 뜨거운 국가로 떠나는 건 사실 상식적으로 그리 권할 만한 일정은 아니더라고요. 하지만 회사 생활을 하면서 며칠씩 길게 짬을 내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데, 마침 여름에 장기 휴가를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평소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있었던 꿈의 목적지였기에 고민 끝에 이집트를 선택하게 되었네요.흔히 이집트 여행의 최적기는 겨울로 꼽히며, 여름철은 무시무시한 더위 때문에 대표적인 비수기로 분류됩니다. 겨울 시즌에는 아무리 기온이 올라가도 낮과 밤 모두 비교적 선선..

이집트 여행 캐리어 vs 배낭 직접 다녀오고 느낀 솔직 비교

이집트 여행 캐리어 대신 배낭을 먼저 선택했던 이유 이집트 여행 준비 시 비포장도로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때문에 40L 배낭을 선택해 떠났는데요이집트나 요르단 같은 중동, 또는 남미 쪽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고민이 바로 짐 보관과 이동 수단 문제입니다. 배낭을 메야 할지 아니면 편하게 캐리어를 끌고 가야 할지 수많은 블로그와 후기 영상들을 찾아보며 밤새 연구하곤 하더라고요.저 역시 고민 끝에 출발 직전 40L 크기의 배낭을 새로 하나 사서 짐을 쌌습니다. 당시 배낭을 선택했던 가장 큰 이유는 세 가지였어요. 길거리에 비포장도로가 많아 바퀴가 잘 굴러가지 않을 것 같았고, 혹시 모를 소매치기나 도난 위험을 줄이고 싶었으며, 현지 대중교통을 탈 때 가방을 들고 다니는 편이 훨씬 자유..

도쿄 택시 기본요금 및 요금체계, 이용방법, 일본 택시 이용 후기

도쿄 택시 요금 및 이용하는 법과 실제 탑승 후기도쿄 자유여행을 다니다 보면 하루에 1만~2만 보씩 걷게 되는 경우가 정말 흔합니다. 특히 쇼핑을 양손 가득 하거나 일정이 길어질 때는 지하철 환승 통로와 복잡한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큰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고요.보통 일본 택시는 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선입견 때문에 선뜻 타기가 망설여지지만, 최근 도쿄 택시 요금 체계는 단거리 기본요금이 개편되면서 짐이 많거나 일행이 있을 때 지하철 대신 이용하기에 충분한 가성비를 보여주는데요 동행이 3~4명 정도 되거나 짐을 많이 들고 단거리를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 이용료와 체력 소모를 비교했을 때 훨씬 이득이 되는 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오히려 막상 상황에 맞춰 활용해 보면 생각보다 아주 합리적일 수 있는 일본..

해외여행/일본 2026.09.09

일본 곰고기 통조림 내돈내산 후기, 홋카이도 이색 기념품

일본 곰고기 통조림 내돈내산 솔직후기 일본 지역 여행을 다니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특산품을 마주치곤 합니다. 특히 홋카이도나 시골 지역의 상점을 둘러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독특한 통조림들이 정말 많은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이전부터 궁금했던 일본 곰고기 통조림을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해 도전해 봤습니다.처음 상자나 캔을 집어 들었을 때는 과연 이걸 먹어도 괜찮을까...? 누린내가 너무 강해서 못 먹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하지만 현지 식문화를 제대로 경험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더 커서 망설임 없이 가져와봤습니다.곰고기 통조림 첫 인상 제가 구매한 제품은 곰 출몰 주의라는 문구가 직관적으로 들어간 곰고기 야마토니 통조림이었어요. 여기서 야마토니(大和煮)란 일본에서 야생 고기나 우육 등을 간장, ..

해외여행/일본 2026.09.09

화성 율암온천 내돈내산 솔직후기 - 미끌거리는 온천수 [화성]

화성 율암온천 내돈내산 솔직후기 목차율암온천 화성 접근 및 가격온천수 및 시설추천하는 이유와 비추천하는 이유종합평가 다른 온천 비교글 양양 온천 및 사우나 비교 분석 (쏠비치 양양, 설해원, 낙산해수사우나, 오색탄산온천) 양양 온천 및 사우나 비교 분석 (쏠비치 양양, 설해원, 낙산해수사우나, 오색탄산온천)양양 온천 및 사우나 비교 분석 (쏠비치, 설해원, 낙산해수사우나, 오색탄산온천) 목차양양 온천 및 사우나 소개각 온천 및 사우나의 비교종합평가 이전글 설해원 온천사우나 내돈내산 솔txelpaso.tistory.com 소백산 풍기온천 내돈내산 솔직후기 [영주] 소백산 풍기온천 내돈내산 솔직후기 [영주]소백산 풍기온천 내돈내산 솔직후기, 소백산 온천 목차소백산 풍기온천 접근 및 가격온천수 및 시설추..

해남 한옥 민박, 또하르네에서 느끼는 한옥 정취 [해남여행]

[해남 숙소 추천] 또하르네: 해남 고구마 조식과 깊은 한옥의 정취 목차인트로또하르네 위치 및 예약 또하르네만의 고즈넉한 분위기숙소가 맘에 들었던 이유마치며 오늘은 전라남도 해남 여행 중에 만난, 정말 나만 알고 싶었던 숙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해남의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한옥 민박 또하르네입니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끝자락 해남까지 내려간 이유는 바로 땅끝마을과 맛있는 식재료 그리고 조용한 휴식이었는데, 이곳 또하르네는 그 목적에 부합하는 숙소였습니다.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은 물론이고, 주인장님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아있는 또하르네를 소개합니다. 또하르네 위치 및 예약 또하르네는 무선동한옥민박마을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변에 한옥민박들이 모여있는 곳이었습니다. https://nave..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해남 삼치회, 해남 이학식당 [해남]

겨울 바다의 묵직한 선물, 이학식당에서 해남 삼치회의 정석을 만나다. 목차인트로해남에서 삼치회를 먹어야 하는 이유 가게소개 시킨 메뉴 평가 전국팔도의 숨은 미식을 찾아 유람하는 떠돌이입니다. 이번에 발길이 멈춘 곳은 한반도의 시작이자 끝이라 불리는 땅끝마을, 전라남도 해남입니다. 해남은 땅끝마을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고구마, 해풍이 키운 배추 등 다양한 미식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해남을 방문한다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식재료가 있는데요. 바로 삼치회입니다. 흔히, 구이나 조림으로 익숙한 생선이지만, 해남에서는 이를 회로 즐기며 그 독특한 식감과 고소함을 즐긴다고 하는데요. 해남 읍내에서도 삼치회로 명성이 자자한 이학식당을 다녀와봤습니다. 해남에서 삼치회를..

시즈오카 와사비 소바, 직접 농사지은 와사비로 먹는 타키구치 와사비원 [시즈오카]

후지산이 빚은 와사비, 시즈오카 고텐바에서 만난 타키구치 와사비원 목차인트로타키구치 와사비원 가게소개가게소개 시킨 요리 총체적인 평가 전국팔도와 세계의 미식을 기록하는 떠돌이입니다. 이번 미식 유람의 발길은 일본에서도 가장 맑은 물이 흐른다는 시즈오카, 그중에서도 후지산의 동쪽 기슭에 위치한 고텐바시에서 멈췄습니다. 와사비하면 우리가 흔히 횟집이나 초밥집에서 접하는 튜브형 와사비 등 코를 찌르는 강렬한 휘발성 매운맛을 생각하기 쉽지만, 진짜 산지에서 갓 수확한 생와사비는 단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와사비로 유명한 시즈오카, 그 중에서 후지산의 입구라 불리는 고텐바시에 있는 타키구치 와사비원(滝口わさび園)을 찾았습니다. 타키구치 와사비원 가게소개https://maps.ap..

요르단 패스 혜택, 종류, 요르단 여행 필수품인 이유 [요르단]

요르단 여행의 필수템 요르단 패스 완벽 정리 : 혜택, 종류, 구매 이유 목차인트로요르단 패스란?요르단 패스, 어떻게 구매하고 사용할까?요르단 패스를 반드시 사야 하는 이유 3가지주의사항 및 팁 정리마치며 요르단으로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장 먼저 들어보셨을 단어가 바로 요르단 패스이죠. 은근히, 요르단은 환율도 그렇고, 물가부터 유적지 입장료까지 상당히 비싸기로 유명한 국가입니다. 관광으로 먹고사는 국가이다보니 그런 것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편이죠 그냥 가게 되면 단순 입장료와 비자료로만 몇 십만 원에 달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이 거의 안가겠죠? 그래서 요르단 정부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만든 요르단 패스를 사용하면 복잡한 비자 문제부터 비싼 입장료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요르단 ..

요르단 여행시기 추천, 요르단 여행 언제가는 것이 좋을까? [요르단]

요르단 여행 언제 가면 좋을까? 요르단 여행시기 및 월별 가이드 목차인트로요르단이란 어떤 곳인가?요르단,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주의사항 및 팁 정리 붉은 사막의 와디 럼과 고대 도시 페트라를 품은 요르단은 전 세계 여행을 즐기는 여행자라면 한 번 즘 가보고 싶은 여행지이죠 하지만 중동의 폭염, 겨울의 비나 더울 줄 알았지만 의외로 추위를 고려하지 않고 떠난다면, 그 여행이 힘들 수 있습니다. 요르단을 실컷 즐기기 위해서 가장 추천하는 계절 및 일자와 비추천하는 일자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요르단이란 어떤 곳인가?요르단은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고도가 높은 암만 지역부터 해수면보다 낮은 사해까지 지형이 매우 다양합니다. 이 때문에 지역마다 기온 차가 심하며,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를 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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