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두오모 오늘은 피렌체를 집중적으로 보는 날입닏다. 그 예쁘다는 피렌체를 볼 수 있는데 우선 9시에 두오모에 올라가는 것으로 예약해놓았습니다. 두오모에 올라간 후기를 살펴보면 다들 엄청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는데 우선 두오모는 주교좌성당이라서 구교에 1명있는 주교가 사는 성당인데 밀라노하고 피렌체 등에도 있다고 한다.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 거리에 나오면 이렇게 두오모가 보입니다.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관광하러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입장할 수 있는 사람의 수가 정해져있어서 미리 시간대를 정해서 예약을 해놓아야하는데 그래도 꽤 입장할려면 줄이 깁니다. 여기서 줄을 서고 있다가 확인받고 입장해서 탑을 올라가면 되는데 처음에는 천장에 그려져있는 그림도 보면서 신기해하..